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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형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

국비 4억 확보 총 10억 투입...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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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신문
기사입력 2020-10-18

 

충남도가 10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형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형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의 ‘지역 빅데이터 허브’ 공모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4억 원을 포함해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도는 충남형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구축해 수집한 기관 내·외부의 원천 데이터를 데이터셋으로 가공하고, 데이터 마트에 저장한 뒤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개방하는 공공데이터는 파일·통계·서비스 데이터 등 3000여 종 이상이다. 

또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공유한다. 실시간 데이터 분석 과제로는 대기환경, 신재생에너지를 선정했으며 그동안의 분석 실적과 데이터 획득성, 효과성을 검토해 점차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도는 내년 6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5개 시·군과 함께 데이터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행정·민간 데이터 활용성 증대 등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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