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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충청인상’ 시상식] 그들은 이 시대의 선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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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신문
기사입력 2020-10-17

[제12회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충청인상’ 시상식]

그들은 이 시대의 선구자입니다

 

코로나19가 발발하면서 평소 당연하게 즐기던 평온한 일상이 그렇게 소중한 것인 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감홍난자(酣紅爛紫)의 계절, 올해 단풍이 유난히 더 가슴 시리게 다가옵니다.

이번 “제12회 풀뿌리자치대상 자랑스런충청인상” 수상자들은 관성과 통념을 뛰어 넘는 새로운 사고와 담대한 의지의 소유자들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위기 대응은 물론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한 교두보까지 마련한 인물들입니다. 수상자 31명 각자가 흘린 일미칠근(一米七斤)의 땀방울, 충청지역 발전과 번영의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바이러스는 언젠가 끝나겠지만, 그 사이에도 우리의 일상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일을 하며 부(富)를 추구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부유하기를 바랍니다. 이는 누구를 나무랄 수 없는 당연한 세상의 이치입니다. 대부분 장삼이사는 정당한 방식으로 부를 이루고자 노력합니다. 공정한 사회에서는 이것이 가능합니다.

불행히도 현실에서는 공정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불환빈 환불균(不患貧 患不均), “백성은 가난보다 불공정에 더 분노한다”는 논어의 가르침입니다. 공정한 민주주의 국가와 밝은 내일을 위해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체육 등 각 분야에서 고군분투하는 분들, 그들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실천’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선구자(先驅者)입니다.

-제12회 풀뿌리자치대상 시상식을 마치며, 충청지역신문협회

*기초부문의정발전대상 김기준 청양군의원은 당일 부득이한 사정으로 시상식에 불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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