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계룡시 새마을지회,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솔선수범

새마을회원, 특공여단 부대원 등 100여명 참여
1,500여포기 김치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 나눠

- 작게+ 크게

논산계룡신문
기사입력 2019-11-15

▲     © 논산계룡신문



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지회장 황근택)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계룡시청 주차장에서 새마을회원, 특공여단 1대대 부대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장에 사용된 배추, 무 등은 지난 8월부터 새마을 회원들이 휴경지에서 직접 경작해 수확한 것으로 재료준비부터 김치까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가득 채워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스럽게 만든 약 1,500여 포기의 김치는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과 마을 경로당에 전달돼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온기 가득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황근택 지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새마을 회원들과 봉사자들의 훈훈한 마음이 담긴 김치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김장문화는 단순한 음식문화가 아닌 마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손을 나누고, 김치를 만들며 이웃의 안부를 묻고 함께 어울리는 나눔의 장으로, 2013년에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논산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